넥슨게임즈 김용하 이사는 2000년 '판타그램'에서 게임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, 24년째 게임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.
이후 넥슨, 아이덴티티 게임즈, 스마일게이트 등의 게임사에서 '마비노기', '큐라레:마법 도서관' 등의 게임을 개발에 참여했습니다.
현재 넥슨게임즈 서브컬처 전문 개발조직인 IO 본부의 수장으로서, MX 스튜디오의 '블루 아카이브'와 RX 스튜디오의 '프로젝트 RX' 개발을 총괄하고 있습니다.
외부 강연과 방송 출연 등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며 국내 서브컬처의 저변을 확대하고, '블루 아카이브'의 흥행을 통해 K-게임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