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츠야 후쿠하라는 그랑블루 판타지 IP의 총괄 디렉터입니다. 그는 2012년에 사이게임즈에 합류하여 처음에는 'Rage of Bahamut'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, 이후 '그랑블루 판타지'의
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어 10년간 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.
사이게임즈가 콘솔 시장으로 계속해서 확장함에 따라, 테츠야의 다양한 기술력은 '그랑블루 판타지: 리링크'와 '그랑블루 판타지 Versus: 라이징'의 개발과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